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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학 칼럼  
제 목 빛(光)에너지, 열(熱)에너지의 화(火) 조회수 1384
화(火 이하 한글 화)는 말 그대로 형상화하면 불입니다.

계절로는 여름이며 신체에서는 심장을 뜻합니다. 숫자로는 2와 7이 됩니다. 하지만 불(火)을 놓고 볼 때 불은 빛(光)을 내는 에너지가 있고 열(熱)을 내는 에너지로 구분이 됩니다. 물론 빛(光)은 열(熱)을 동반하지만 우주에서 빛은 있지만 열이 없는 행성이 많이 존재합니다. 최근에 개발된 LED(Light Emitting Diode)나 반딧불이를 보면 빛(光)은 있으나 열(熱)이 없는 빛(光)이 됩니다.
이와 반대로 빛은 없으나 열을 내는 불(火)이 있습니다. 물론 열은 빛을 동반합니다. 아예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형상화하자면 화로에 있는 숯불이나 지구상에 있는 마그마, 핵융합 열 등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에너지의 공통점은 목(木)을 재료로 하여 휘발(揮發)한다는 점입니다. 즉 재료를 쓰고(用) 휘발(揮發)한다는 것입니다. 발산(發散)한다는 의미도 강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병(丙)은 열(熱)이 부족한 빛(光)이 됩니다. 주변환경이 어떻게 조성되느냐에 따라 이 빛은 열(熱)을 발산하기도 합니다. 병(丙)은 어둡거나 가두어지는 것을 싫어하고 무서워합니다. 따라서 병화(丙火)가 일주(日柱)인 사람들은 화려한 것을 좋아하고 외향적인 성향이 있습니다.

정(丁)은 빛이 부족한 열(熱)이 됩니다. 정은 열(熱)을 내기 위해 재료(材料)가 필요로 한데 갑목(甲木)이 좋은 재료가 됩니다. 정(丁)은 차가움을 싫어합니다. 특히 북방의 계수(癸水)는 정화(丁火)를 꺼뜨릴 수 있습니다. 정화(丁火)가 일주(日柱)인 사람들은 은근한 끈기가 있고 병화(丙火)와는 달리 내성적인 성향이 있습니다.

기문둔갑(奇門遁甲)에서는 칠화(七火)로 심성(心性)을 판단하는 관법(觀法)이 있습니다. 칠화(七火)는 심장(心臟)을 의미하고 심장은 신(神)을 주관하기 때문에 기문(奇門)에서는 홍국수 칠(七)이 구궁(九宮)에서 어느 자리에서 생(生)을 받는지 극(克)을 당하는지 그리고 천반수와의 관계를 따져서 사람의 심성을 추측합니다. 마이럭(Myluck) 기문둔갑 평생국(www.myluck.co.kr)에서 조회해 보시고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